이번엔 Azure App services 생성에 이어서 API Management를 생성해 볼텐데요.
먼저, APIM(API Management)란 기존 백 엔드 서비스를 위해 일관된 최신 API 게이트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MSDN에 나와있더라구요.
저 같은 경우 백엔드는 제가 이전에 생성했던 App Services가 되겠네요.
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msdn 문서를 참조해주세요.
https://docs.microsoft.com/ko-kr/azure/api-management/api-management-key-concepts
그리고 만약 아직 app services를 생성하지 않았는데 방법이 궁금하다면
https://otp-0613.tistory.com/103
여기를 참고 해주세요!
apim을 만들때는
이렇게 모든 리소스 탭에서 만들기 한 후에 API Management를 검색해서 생성하는 방법도 있지만
저는 app services 내의 탭에서 만들어볼게요.
먼저 이전에 생성된 app services의 API 정의를 사용하기 위해 API 정의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.
<app services host url>/swagger/docs/v1
이런식으로 만들어서 저장해줍니다.
그리고 이제 API Management를 생성해 줄텐데요.
API 관리 탭을 들어가서 웹 API를 선택하고 생성을 진행합니다.
생성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려요.
약 30분정도 소요된거같아요.
아마 어느정도 소요된다고 알림이 뜰거에요.
참고로 완성되면 해당 계정의 메일로 완료 메일이 전송되더라구요 !
생성이 완료되면 이렇게 생성 되는데
API를 정의해 주기위해 APIs의 API탭으로 들어가서 표시된것 처럼 Frontend를 수정 버튼을 눌러줘요.
그럼 이렇게 정의된 API를 볼 수 있는데 만약 API가 새로 배포되어 수정해줘야할때는
아까 위에서 설정했던 <app services host url>/swagger/docs/v1 접속하면
이렇게 현재 API 정의 문서가 나와요 이 내용을 복사해서
위에 사진에 Frontend에 붙여넣으면 됩니다.
추가적으로 API탭의 Setting을 가보면 표시처럼 Subscription 항목에
Subscription required라는게 있어요.
만약 체크하신다면
API를 호출할때 Header에 Ocp-Apim-Substription을 추가하고 값으로 key를 넣어줘야 해요.
아마 보안의 일종인 듯해요.
만약 위에 헤더를 받지 않겠다하면 위에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 하시면되요!
마지막으로 Backends에서 내가 설정한 API가 잘 등록되있는지 체크하면
API Management 생성과 설정이 어느정도 완료됐다고 보시면되요.
다음번에는 앞선에 생성한 app services와 API Management를 토대로 Azure에서 OAuth 2.0을 구성하여 보안설정을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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